강아지가 소고기를 먹어도 될까요?
소고기 자체는 개에게 독성이 있는 식품이 아니며, 기름기 적은 살코기를 뼈 없이 충분히 익혀 소량 제공할 수 있습니다. 생소고기와 덜 익힌 소고기는 살모넬라, 리스테리아와 병원성 대장균 등 식중독균에 오염될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부위는 소화기 증상을 일으킬 수 있고 일부 개에서는 지방이 많은 식사가 췌장염의 촉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소뼈는 생뼈와 익힌 뼈 모두 치아 파절, 질식, 위장관 손상과 폐색 위험이 있습니다.
소고기는 뼈와 눈에 보이는 과도한 지방을 제거하고 양념 없이 안전한 내부 온도까지 익힌 살코기를 건강한 개에게 소량 급여할 수 있습니다. 생고기와 덜 익힌 고기, 지방 덩어리, 생뼈와 익힌 뼈, 양파·마늘·소금으로 양념한 소고기는 급여하지 마세요.
- 가능한 형태
- 뼈와 눈에 보이는 과도한 지방을 제거하고 양념 없이 익힌 소고기 살코기 내부까지 완전히 익히고 흘러나온 지방을 제거한 기름기 적은 소고기 다짐육 충분히 식힌 뒤 반려견이 쉽게 씹고 삼킬 수 있는 작은 크기로 자른 소고기
- 피해야 할 것
- 생소고기와 덜 익힌 소고기 육회와 레어 상태의 소고기 지방이 많은 부위와 잘라낸 지방 덩어리 생소뼈와 익힌 소뼈 삼키기 어려운 큰 고기 조각 양파, 마늘, 많은 소금, 버터, 기름 또는 소스를 넣은 소고기 성분을 확인할 수 없는 양념육과 소고기 가공식품
- 급여 기준
- 처음 급여할 때는 익힌 살코기를 매우 소량만 제공하고 구토, 설사, 가려움 또는 피부·귀 이상이 나타나는지 관찰하세요.
급여 방법
먹을 수 있는 형태
뼈와 눈에 보이는 과도한 지방을 제거하고 양념 없이 익힌 소고기 살코기
내부까지 완전히 익히고 흘러나온 지방을 제거한 기름기 적은 소고기 다짐육
충분히 식힌 뒤 반려견이 쉽게 씹고 삼킬 수 있는 작은 크기로 자른 소고기
급여·조리 원칙
소고기에서 모든 뼈와 눈에 보이는 과도한 지방을 제거하세요. 생고기는 물로 씻지 말고 다른 식품과 분리해 취급하세요. 식품용 온도계로 스테이크·덩어리 고기는 중심 온도 63°C 이상에 도달시킨 뒤 최소 3분간 두고, 다짐육은 중심 온도 71°C 이상으로 익히세요. 소금, 버터, 기름, 양파, 마늘과 다른 양념은 넣지 마세요. 충분히 식힌 뒤 작은 크기로 잘라 급여하세요.
급여 역할
건강한 개에게 가끔 제공하는 간식이나 소량의 식사 토핑으로 사용하세요. 수의영양학적으로 완전하게 설계된 식단이 아니라면 소고기를 주식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급여량 안내
처음 급여할 때는 익힌 살코기를 매우 소량만 제공하고 구토, 설사, 가려움 또는 피부·귀 이상이 나타나는지 관찰하세요. 소고기를 포함한 모든 간식과 추가 음식은 하루 총열량의 10%를 넘지 않도록 하고, 나머지 90% 이상은 완전균형식에서 공급하세요. 체중별 고정 급여량은 임상적으로 확립된 기준이 없어 제시하지 않습니다.
주식 급여 주의
소고기 근육만으로 구성된 식사는 개에게 필요한 모든 필수 영양소를 적절한 양과 비율로 공급하지 못합니다. 소고기를 주식으로 사용하거나 기존 완전균형식의 상당 부분을 임의로 대체하지 마세요. 가정식을 주식으로 사용하려면 수의영양 전문가가 설계한 조리법이 필요합니다.
피해야 할 것과 주요 위험
피해야 할 형태
생소고기와 덜 익힌 소고기
육회와 레어 상태의 소고기
지방이 많은 부위와 잘라낸 지방 덩어리
생소뼈와 익힌 소뼈
삼키기 어려운 큰 고기 조각
양파, 마늘, 많은 소금, 버터, 기름 또는 소스를 넣은 소고기
성분을 확인할 수 없는 양념육과 소고기 가공식품
주요 위험
생소고기와 덜 익힌 소고기는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될 수 있으며, 개뿐 아니라 고기를 취급하는 사람과 가족에게도 감염 위험을 줄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소고기와 지방 덩어리는 구토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며, 지방이 많은 식사는 일부 개에서 췌장염을 촉발할 수 있습니다.
생소뼈와 익힌 소뼈는 치아 파절, 구강·식도·위장관 손상, 질식, 변비와 위장관 폐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양파와 마늘이 들어간 소고기 요리는 해당 파속 식재료 때문에 위험합니다.
소고기 단백질은 일부 개에게 음식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의 부위
생소뼈와 익힌 소뼈는 모두 급여하지 마세요. 뼈는 치아를 부러뜨리고 입이나 식도를 손상시키거나 질식, 위장관 천공과 폐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과도한 지방과 지방 덩어리도 제거하세요. 이 항목의 급여 대상은 뼈와 과도한 지방을 제거한 근육 살코기입니다.
주의 성분
소고기 자체에는 개에게 알려진 고유 독성 성분이 없습니다. 주요 위험은 생고기의 병원성 미생물, 과도한 지방, 뼈와 조리 과정에서 첨가되는 양파·마늘·많은 소금 및 기름입니다.
이상 반응과 상담
관찰할 이상 반응
구토 또는 설사
가스 또는 복부 불편
식욕 저하
복통이나 기도 자세
평소보다 처지거나 무기력해짐
피부, 발 또는 귀의 가려움
반복적인 피부염이나 외이염
즉시 상담이 필요한 징후
소뼈나 큰 고기 조각이 목에 걸려 호흡이 어렵거나 지속적으로 헛구역질하면 즉시 응급 동물병원으로 이동하세요.
뼈를 삼킨 뒤 반복적인 구토, 식욕 상실, 심한 복통, 배변 곤란, 혈변 또는 현저한 무기력이 나타나면 위장관 손상이나 폐색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진료를 받으세요.
지방이 많은 소고기를 먹은 뒤 반복적인 구토, 심한 복통, 기도 자세, 식욕 저하 또는 무기력이 나타나면 신속히 진료를 받으세요.
소고기를 먹은 뒤 얼굴 부종, 호흡 곤란 또는 붕괴가 나타나면 즉시 응급 진료를 받으세요.
알레르기 관련 주의
소고기 단백질은 개에서 보고되는 흔한 음식 알레르기 원인 중 하나입니다. 증상은 주로 피부, 발이나 귀의 가려움 또는 구토와 설사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고기를 먹는 모든 개에게 알레르기가 생기는 것은 아니며 증상만으로 원인 식품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진단에는 수의사의 지시에 따른 제거식 시험과 재노출 확인이 필요합니다.
질환·상태별 주의
췌장염 병력이 있거나 지방 제한식이 필요한 개에게는 지방이 많은 소고기와 지방 덩어리를 급여하지 마세요.
소고기 알레르기가 확인됐거나 음식 알레르기 제거식 시험을 진행 중인 개에게는 소고기와 소고기 성분이 포함된 간식을 급여하지 마세요.
처방식을 먹는 개에게는 담당 수의사의 허락 없이 소고기나 다른 간식을 추가하지 마세요.
보관과 영양
보관 주의
생소고기는 다른 식품과 분리해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고 조리대나 싱크대에서 해동하지 마세요. 냉장고나 전자레인지에서 해동하세요. 생고기와 접촉한 손은 비누로 씻고 칼, 도마, 그릇과 작업대는 세척한 뒤 소독하세요. 남은 익힌 소고기는 즉시 덮어 냉장 보관하거나 폐기하세요.
영양 정보
기름기 적은 소고기는 단백질과 철, 아연 및 일부 비타민 B군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균형식을 먹는 건강한 개에게 반드시 추가해야 하는 식품은 아니며, 부위와 손질 상태에 따라 지방과 열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와 근거
10개 출처- ITIS - Report: Bos taurus
- Can Dogs Eat Steak?
- Safe Minimum Internal Temperature Chart
- Washing Food: Does it Promote Food Safety?
- Get the Facts! Raw Pet Food Diets can be Dangerous to You and Your Pet
- Why Bones Are Not Safe for Dogs
- Pancreatitis in Dogs
- Food Allergies in Dogs
- Treat Guidelines for Dogs
- Nutrition: Commercial Fresh Meals and Home-Prepared Recipes for Pets